안테나곰
지브리 대박람회 2017 서울 개최, 전시회 미리보기

2017.11.21 11:33

안녕하세요. 안테나곰이에요.


"지브리 대박람회" 가 해외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12월 5일부터 서울에 있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내년 3월 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2월 5일이면 그렇게 먼 날짜는 아닌데도 포스터 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아직 없는 게 조금 의아합니다.


지브리 대박람회는 세종문화회관 세종 미술관 1관과 미술관 2관에서 진행된다고 하고, 입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7시까지 라고 합니다. 


티켓 가격은 성인 15,000원 초중고 학생 13,000원 유아는 10,000원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12월 5일 전시이지만 정확한 홍보 자료가 없어, 일본에서 했던 전시 대로라면 홍보용 포스터나, 드로잉, 전단지등 광고 선전물 중심으로 제작자료나 기획서 등  미공개 자료를 포함한 귀중한 자료 약 3000여점이 전시될 것 같습니다. 


출처 : "지브리 대박람회" / 세종문화회관 웹사이트


이번 지브리 대박람회 에는 바람의계곡 나우시카부터 추억의 마니까지 광고 선전물과 원화 및 제작자료 제안서 등이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출처 : "지브리 대박람회" 일본 공식 사이트 


입구에 있을 스튜디오 지브리의 BAR를 재현한 토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출처 : "지브리 대박람회" 일본 공식 사이트 


또한 네코버스에도 탈 수 있다고 해요.


출처 : "지브리 대박람회" 일본 공식 사이트 


또한, 가장 큰 볼 거리로는 5미터가 넘는 비행선으로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거대한 비행선 전시일 것 같은데요. 이 비행선은 프로펠러를 움직이고 조명이 들어오며 위로 나르는 듯한 모션을 보여주는 게 멋지더군요. 공간상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꼭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 비행선과 함께 지 브 리 작품에 나오는 모든 비행선들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최초 서울에서 개최되는 "지브리 대박람회"라고 하는데요. 아직 일본 전시와 같은 구성으로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지 브 리 팬이시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스튜디오 지브리의 제작부 해체이후 마루 밑 아리에티와 추억의 마니의 감독으로 유명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와 니시무라 요시아키가 스튜디오 포녹을 설립했는데요. 


스튜디오 포녹에서 제작한 메리와 마녀의 꽃이라는 영화도 때마침 12월 7일에 개봉된다고 합니다. 지브리 대박람회와 시기가 공교롭게도 겹치게 되었네요. 메리와 마녀의 꽃이라는 작품은 영국의 인기작가 메리 스튜어트의 아동문학 'Little Broomsitck'을 원작으로 마녀의 꽃을 발견해 마법세계를 헤매게 된 소녀 메리의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전좌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관심작으로 이번에도 국내에서 흥행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지금까지, 안테나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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