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에서의 이틀간의 교육 후 달려온 쌍문동 쌍리단길

 

 1) 쌍문동 쌍리단길 돈가츠 구월십일/9월10일에서 고구마치즈돈까스(고치돈)와 칠리돈까스

 종종 웨이팅이 걸리는 쌍문동 돈까스 집, 고기도 튀김도 괜찮다.

 다만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확실히 느낀 건, 고기와 튀김의 퀄리티에 비해 곁들이로 붙는 '치즈, 칠리, 고구마무스 등'이 좀 아쉽다. 이런 비슷한 경우가 공릉등 공리단길의 돈카츠방.

구월십일

 

 2) 쌍문동 카페 투썸플레이스 쌍문역점에서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투썸플레이스 쌍문역점

 쌍문역 근처에는 두 개의 투썸플레이스가 있는데, 그 중 1층짜리 매장인 곳.

 근데, 여기 아메리카노 맛이 너무 없었다. 나도 당황, 일행도 당황 :(

 커피값으로 자리값 낸 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3) 쌍리단길 디저트매장 다들림 에서 타코야끼

쌍문동 디저트 다들림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디저트로 큼지막한 살이 들어간 다꼬야키 한 끼.

 7개 3,000원인데,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근데, 기본이 제일 맛있다.)

 

 코로나19로 잔뜩 한정된 동선이지만, 그래도 늘처럼 소소하게 즐겁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