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데의오롯한공간/오롯이 먹다 : 진짜 먹부림29

[오롯이먹다#04] 서초구 양재: 나오스시, 이츠카레, 스타벅스 양재역 리저브

교육으로 다녀온 양재역 근방에서, 이틀간 점심식사에 대한 이야기 1) 서초구 양재역 근방 나오스시에서 런치초밥 세트 비오는 점심, 함께 교육 들었던 옆 본부 팀장님과 스시 한 끼 가격은 9,800원 사진 속 초밥들과 사진엔 안 나온 작은(사진 속 국그릇 크기의) 메밀소바까지 너무 과하지 않게 편히 먹었던 점심식사 2) 역시나 그 근처 이츠카레에서 고로케 카레 혼밥 가격은 9,500원 고로케는 감자 고로케, 카레 맛은 순한 맛을 시켜서인지 수운한 맛 3) 스타벅스 양재역점 리저브 점에서 마이크로11 콜드 브루 가격은 무려 7,000원이지만 리저브 메뉴 중에선 저렴한 편 그래도 리저브가 확실히 맛있으니 :) 역시나, 꽤 괜찮은 콜드부르였다. 리저브 곁들이 디저트로 나온 초콜릿은 리저브 바크 초콜릿! 가방 안..

[오롯이먹다#03] 노원 공릉/과기대/태릉: 공릉동도깨비(공도), 알러이, 솜타래, 셀렉토커피

오롯이먹다#01부터 #03까지는 오늘 하루동안 썼다. 주말먹방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꾸준히 밀리고(!) 있는 인스타그램과 달리, 앞으로 주말마다 꾸준히 쓰는게 목표. 인스타그램 피드 조회수인 1,000을 넘기는건 꿈 같은 바람. 사실 가장 큰 바람은, 인스타그램 대비 절제와 절제를 더한 먹고사는 이야기의 나눔 :) 오늘은, 동네 노원구 공릉동에서. 1) 공릉동 파스타 공릉동도깨비(공도)에서 치킨로제파스타와 등심스테이크덮밥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공릉동도깨비로 가서 치킨로제파스타와 등심스테이크덮밥 등심스테이크덮밥은 반드시 와사비와 함께 먹을 것. 그게 제일 맛있고, 맛있다. 맛과 가격의 사이에서 적절히 포지셔닝된 매콤한 치킨로제파스타의 소스도 만족 (살짝 매우니 주의, 미리 말하면 덜 맵게도 가능) 계산 시 ..

[오롯이먹다#02] 뚝섬/서울숲: 메쉬커피(MeshCoffee), 녹마이

2020년 6월 어느 금요일, 불금 직전까지, 회사 근처 성수/뚝섬/서울숲 그 어느 곳들 1) 서울숲 근방 성수/뚝섬 어느 언저리 메쉬커피(MESHCOFFEE)에서 카페라떼 얼마 전 직장 사람들과 함께 갔다 오잉? 해서 다시 들른 메쉬커피 라떼가 참 맛있어서, 더운 날, 굳이, 서울뚝섬우체국까지 갔다가(닌텐도 A/S) 20분 가까이 걸어서 지인을 데리고 간 곳. 지난 방문 때 좋은 균형에 커피 맛이 조금만 더 진했으면 해서 이번엔 샷 하나를 더 추가했는데, 결론적으로 투샷이 가장 적당한 듯하다. 4주간 훈련 간 직원이 돌아오면 이야기해주겠어. 2) 서울숲/성수 그 사이 뚝섬역 근방에 있는 녹마이에서 회사 사람들과 몇 번이고 가려고 시도했으나, 점심에는 늘 웨이팅이라 못 갔던 녹마이 드디어 성공, 그것도 ..

[오롯이먹다#01] 뚝섬: 스타벅스, 쌍문: 이코이, 삼맛호오떡, 김화자카페

6월의 어느 목요일, 하루동안 먹었던 이야기 1) 뚝섬역 스타벅스에서 신메뉴 스타벅스 라임 모히토 티 한 잔 점심시간, 커피 대신 모히토에 온 거 같은 몰디브 한잔 말차 맛이 너무 강하다는 평에 걱정했는데, 말차 맛은 생각보다 은은했고 대신 시럽 향이 너무 강했다. 신메뉴라 한 잔 해본 것으로 만족. 2) 쌍문 쌍리단길 이코이에서 참다랑어 덮밥 (혼 마구로동, 나), 연어 덮밥 (사케동, 지인) 두툼한 참치가 참치덮밥(혼마구로동) 위에 잘 얹어져 제공. 특히 가운데 참치살은 입 안에서 맛있게 녹았다. 지인이 맛 본 사케동(연어덮밥), 평은 생략 ;) 3) 쌍문 쌍리단길 삼맛호오떡에서 씨앗호떡 예전에 몇 번 들렀는데 배달 어플에 떠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한 삼맛호오떡. 근데 굳이 바라진 않았던 서비스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