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이 메신저 시장에서는 엄청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각종 회사들의 안내문자도 이제는 문자 메세지가 아니라 카톡으로 보낼 정도로 너무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으신 어르신들께도 이제는 카톡 되는 핸드폰은 필수가 되어버렸으니까요. 국내가 아닌 아시아 시장에서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line에서 만든 메신저가 굉장한 인기입니다. 저도 사실 카톡보다는 line을 주로 쓰고 있는데요. 카톡은 업무용으로 line은 친한 지인과 대화용으로 가입해서 구분해서 쓰다보니 개인 시간 중 업무 얘기로 방해받고 싶지 않을때 편리하게 구분되고 좋더라구요. 또한, 서비스는 안정적이면서 한글화도 당연히 잘 되어있고 가장 중요한 건 스티커가 카톡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