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치에서는 부팅 USB로 만들 메모리 스틱의 드라이브를 선택해 줍니다. 다른 드라이브를 선택하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확인 해보세요.
2) 선택이라는 버튼을 클릭하여 부팅 USB로 만들 ISO 파일을 선택하여 줍니다.
3) 파티션 방식을 GPT 방식과 MBR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4번 파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선택이 되어지는데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해당 부분은 그대로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4) 화면 아래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경고 메세지가 나오면서 다시 확인을 하면 부팅 이미지가 만들어 집니다.
RUFU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부팅 USB로 만드는 것은 해당 USB 메모리를 완전하게 삭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원하는 드라이브를 잘 선택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파티션방식을 GPT로 했을때와 MBR로 했을때 기본 옵션은 위와 같이 됩니다. 이것을 따로 첨부하여 보여드리는 이유는 GPT에 NTFS로 제가 설정하여 부팅가능 메모리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일종의 에러로 드라이브가 분리되고, 해당 메모리의 파티션을 삭제하거나 합치는 것이 어떤 방법을 써도 불가능 했습니다. 그러므로 왠만하면 파티션 방식을 선택하고 그에 따른 옵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오늘은 RUFUS 프로그램으로 윈도우10 / 리눅스 부팅 USB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윈도우10 설치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미디어 크리에이션 툴로 간단하게 부팅 USB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을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10 설치 USB 만들기 (간단)
이번 글에서는 윈도우10 설치 USB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글은 윈도우10에서 테스트되었습니다. MS에서는 매년 두번씩 윈도우10에 대한 업데이트를 내놓고 있는데요. 이 윈도우 업데이트는 2015년 11월 첫 번째 없데이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9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윈도우10의 첫 버전을 구입하여 설치하였을 경우 그 후 이루어진 9번의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업데이트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나 공간 부분에서도 낭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윈도우가 깔린 하드디스크를 한번 포멧한 다음 다시 윈도우10을 설치하려고 할때 굳이 예전 버전으로 설치할 필요 없이 MS에서는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을 기준으로한 설치 파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더구나 예전처럼 힘들게 ISO파일을 받고 CD를 굽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