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먹다#30] 세월에 장사 없어도 1편: 인천 부평 산곡동 맛집 덕화원, 빵카페 그랑팡
오늘은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이었어요. 거의 2년만인가? 정말 오랫간만에 (집에서 두 시간 거리의) 부평에 들러 좋아하던 가게들을 가보기로 했거든요. 직장이 … 읽기
오늘은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이었어요. 거의 2년만인가? 정말 오랫간만에 (집에서 두 시간 거리의) 부평에 들러 좋아하던 가게들을 가보기로 했거든요. 직장이 … 읽기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드리는 팀블로그 안테나곰의 솔데입니다 🙂 그간 안테나곰님께서 팀블로그 안테나곰을 한층 더 성장시켜주셨는데, 그 사이 저는 … 읽기
와, 오롯이 먹다 카테고리에 장장 6개월 만에 글을 쓰는군요. 한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개의 경우 집/회사에서 식사를 해결해온지라 본 카테고리를 … 읽기
안녕하세요. 오랫간만에 “오롯이 먹다” 시리즈로 돌아온 저는, 여전히 즐겁게 먹는 솔데입니다 🙂 한동안 일이 바빠 또 어려운 … 읽기
이날은, 하루동안 건대입구-성수(뚝섬)-공릉동을 오갔던 하루 🙂 가장 큰 이유는, 동네 공릉동의 숨은맛집이 다음날로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전해들어서, 꼭 방문하고 …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