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이 이제 2달째가 되어가는 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찌 어찌 속칭 애드고시라고 불리우는 애드센스 승인까지 받게 되어, 블로그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분들이 꽤 많이 늘어나서 애드센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저처럼 애드센스 초보자의 경우 매일 매일 하루에 얼마나 수익금이 늘었는지 체크하며 수익금 지급 기준인 100달러가 넘기를 노심초사 기다리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지급계좌 설정 방법, 지급기준액 설정하기에 대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먼저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왼편에 메뉴가 있는데요 (만약 없다면 화면 상단 3줄로 된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옵니다.) [설정] – [지급] 메뉴를 누릅니다.
▼ 혹시 설정 메뉴 하단에 지급메뉴가 안보인다면 설정 버튼 위에서 스크롤을 한번 내려보세요. (저 역시 처음엔 못 찾았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지급계좌 설정 방법을 위해 지급 페이지 아래에 있는 [결제 수단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를 클릭하고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구글 애드센스 지급계좌 설정 방법, 지급기준액 설정하기”
▼ 결제 수단 추가 페이지가 열립니다.
1) 수취인 ID (선택사항) : 일반적으로 비워둡니다.
2) 예금주의 이름 : 자신의 영문 이름을 적어줍니다. (계좌 또는 여권에 있는 이름을 사용하세요)
3) 은행 이름 : 받으실 은행 이름을 영문으로 적어줍니다.
4) SWIFT 은행 식별코드 : 받으실 은행의 SWIFT 코드를 적어줍니다.
5) 계좌번호, 재입력 : 받으실 은행의 계좌번호를 “-” 하이픈이나 빈칸 없이 숫자만 입력합니다.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목차
은행별 영문이름과 SWIFT코드
국민은행 SWIFT 코드 : CZNBKRSE 영문명 : KOOKMIN BANK
우리은행 SWIFT 코드 : HVBKKRSEXXX 영문명 : WOORI BANK
신한은행 SWIFT 코드 : SHBKKRSE 영문명 : SHINHAN BANK
KEB하나은행 SWIFT 코드 : KOEXKRSE 영문명 : KEB Hana Bank
SC제일은행 SWIFT 코드 : SCBLKRSE 영문명 : Standard Chartered First Bank Korea Limited
한국시티은행 SWIFT 코드 : CITIKRSX 영문명 : Citibank Korea Inc
IBK 기업은행 SWIFT 코드 : IBKOKRSE 영문명 : Industrial Bank of Korea
KDB 산업은행 SWIFT 코드 : KODBKRSE 영문명 : KOREA DEVELOPMENT BANK, SEOUL
NH 농협 SWIFT 코드 : NACFKRSEXXX 영문명 : Nonghyup Bank, Seoul, Korea
카카오뱅크 SWIFT 코드 : CITIKRSXKAK 영문명 : CITIBANK KOREA INC – KAKAO
▼ 분명히 설정했는데 다시 지급 페이지를 보면 선택한 기본 결제 수단이 없다고 나옵니다. 다시 [결제 수단을 선택하세요]. 버튼을 누릅니다.
“구글 애드센스 지급계좌 설정 방법, 지급기준액 설정하기”
▼ 입력했던 계좌번호가 가려져서 나오는데요. 왼쪽 아래에 [선택안함]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계좌를 [기본] 구글 애드센스 지급계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지급 페이지를 다시 살펴보면 기본 계좌가 잘 등록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지급계좌 설정 방법, 지급기준액 설정하기”
▼ 지급 일정 설정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급 페이지에서 [설정관리] 를 클릭합니다.
▼ 지급일정 옆 연필마크를 눌러볼까요?
▼이 페이지에서는 지급기준액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최저 금액은 $100로, 만약 $300이라고 입력하면 300달러가 넘는 잔고가 있어야 그 달에 지급이 되게 됩니다. 또한 특정 날짜를 지정하여 이 날짜까지 지급을 미룰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지급계좌 설정 방법, 지급기준액 설정하기”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 지급계좌 설정 방법, 지급기준액 설정하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애드센스를 처음 설치하고 첫번째 수익금 지급을 많이 기다리실텐데요.
하루 하루 크진 않아도, 우공이산이라는 말도 있듯이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반드시 수익으로 돌아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안테나곰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