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곰
이지도즈 알약 커팅기 (약 절단기 / 프로스카 절단기) 간단 리뷰

2018.07.19 23:53

안녕하세요? 안테나곰입니다.

처방받은 약이 혹시 너무 커서 불편하신 적 있으신가요? 혹은 비타민이나 영양제가 다른 것은 다 하루 2개인데, 이것만 하루 1개 섭취라 편할 줄 알았더니 열어보니 크기가 두배라 혹시 깜짝 놀라셨던 적 있으신가요?

또는 적정용량보다 적게 섭취하기 위해 약을 절단하여 복용하고자 할때도 있는데요. 보통 약이 크지 않은 편인데다 딱딱한 편이고. 더군다나 가위로 자르기엔 먹는 것이라 신경쓰이는데다가! 정확하게 나누기도 쉽지 않다면! (휴~) 바로 약 절단기 (알약 커팅기)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죠.

오늘은 이지도스 알약 커팅기 (약 절단기 / 프로스카 절단기) 간단 리뷰 를 해보도록 할게요.

이지도스 알약 커팅기 (약 절단기 / 프로스카 절단기) 리뷰


네이버에서 알약 커팅기 또는 약 절단기로 찾으면 여러 제품이 나옵니다. 분쇄기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모양은 하나같이 비슷한데요. 아마도 원조 업체가 하나 있고 그 모양 대로 다 카피 한 것 같아요. 그 준에서 제일 원조 같은 이지도스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배송을 받으면 아래 사진과 같은 제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안찍고 개봉을 해서 다시 개봉 전처럼 살포시 넣어 사진을 찍어봤어요.

제가 구입한 것은 쉐이프티 실드라고 칼날 부분이 보호가 되어있는 제품인데요. 사실 일반 제품과 1000원 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칼날이 길게 들어가는데 구입 전에 봐도 좀 위험해 보여서요. 물론 일부러 칼날 부분에 손 댈일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안전한게 좋겠죠?

뒷면에는 미국 특허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별거 없이 깔끔합니다.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요. 실드라고 쓰인 부분에 칼날이 있습니다. 설계상의 장점으로 열면 칼날이 플라스틱 보호판안에 들어갔다가 닫으면 자연스럽게 보호판이 내려가 약을 잘라줍니다. 열었을때 날카로운 칼날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저는 탈모치료약인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인데요. 이 프로페시아가 지금도 그렇지만 카피약이 나오기 전에는 한달 복용 약값만 8만원~9만원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내려가서 5만원 정도 인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똑같은 효과이지만 대신 약값은 굉장히 저렴한 프로스카 를 절단 하여 드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때 이 프로스카 절단기 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요 제품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약을 고정하기 좋게 삼각꼴 모양으로 되어있고 살짝 고무같은 재질입니다. 끝 쪽에 고정 시킵니다. 저는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고 있는데요. 만약 프로스카 를 드신다면 보통 4등분 하시기 때문에 두번 절단 하여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살짝 닫아보면 어느 곳이 잘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가 있는 모델은 이렇게 살짝 닫으면 보호판이 내려가 칼날이 약 위로 갑니다.

가루가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살짝 그러나 단호하게 눌러주면 서걱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약이 절단 됩니다. 칼날이 어느정도 날카로운지 모르겠지만 정말 만져보지 않으면 반토막이 났는지 모를정도로 절단면이 깨끗합니다.

다시 들어올리면 아래와 같이 깨끗하게 잘린 약을 볼 수 있습니다. 절단된 약은 아래 약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여러개를 잘라서 오랫동안 보관하시는 것보다는 그때 그때 자른 후 절단된 남은 약을 최대한 빨리 복용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지도스 알약 커팅기 (약 절단기 / 프로스카 절단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은 7000원정도 였던 것 같아요. 배송비가 붙으면 살짝 애매한 가격입니다만 정말 편리해서 구입하기 잘 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테나곰입니다.

작성자 정보

IT 뉴스 리뷰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영화 문화 맛집

태그


관련 글


댓글 영역

  • 프로필 이미지
    2018.07.20 10:30 신고

    저한테는 필요 없지만
    알약 잘 못 먹는 아내 사주면 좋아하려나요? ^^;

    • 프로필 이미지
      2018.07.20 17:17 신고

      큰 알약 삼키기가 어려우신 분도 꽤 있더라구요. 또, 상상외로 큰 알약도 봐와서... 그런 경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내분 선물은 아내분께 물어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쓸떼없는 거 샀다고 등짝 스매싱을 자주 맞아서 저는 ㅋㅋ

  • 프로필 이미지
    2018.07.29 09:49 신고

    알약의 경우,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삼키기 어려워 커팅하시는 거라면 드시기 전에 커팅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약이 공기 등과 만나 효능이 떨어지거나 한다고 하더군요.

    • 프로필 이미지
      2018.07.29 21:32 신고

      앗 좋은 덧글 달아주셨네요.
      맞습니다. 공기나 위산에 만나면 효과가 떨어지는 약품의 경우 되도록 알약 원형대로 드시는 게 낫겠죠. 여의치 않을 경우 드시기 전에 바로 드시는 게 낫고, 컷팅한 부분을 오래 보관한다던가의 행동은 안하는 게 낫겠습니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