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곰
아이패드 미니5 링케 스마트커버 애플펜슬 케이스 추천

2019.09.10 01:34

안녕하세요? 안테나곰입니다.

 

지난번 글에서 아이패드 미니 5 케이스로 ESR의 심플리시티 케이스를 추천해드렸는데요. 정말 정말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는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더라고요.

 

바로 이 부분인데, 원래 이 부분에는 얇은 고무가 본드로 붙어있는데요. 케이스에 각도 조절을 하기 위해 이 부분이 마찰력을 가지고 더 내려가지 않게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 본드라 붙여진 부분이 1달? 조금 넘게 쓰고 있는데, 떨어지더라고요. 케이스 자체는 정말 정말 마음에 들고 촉감도 마음에 들었는데, 덜렁덜렁했던 이 고무 부분을 떼어내 버렸더니 그 후로 계속 각도 조절이 안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버리지 마시고 꼭 강력본드 같은 걸로 붙이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ㅠ_ㅠ)

 

그래서 새로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 5 케이스인데요. ESR사 제품과 함께 좋은 평가를 받는 링케 스마트 커버 애플 펜슬 케이스입니다.

 

같은 모양으로 굉장히 많은 브랜드에서 똑같은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생산한 다음 브랜드 이름만 다르게 파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또는 어디 거 모두 다 같이 베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원조가 어딘지는 모르겠네요. 

 

쿠팡에서 구입했는데, 6시간 만에 도착해서 세상 참 좋아졌구나 싶었습니다. 

 

배송받으니 위와 같은 플라스틱 포장 케이스에 간단히 들어있었습니다. 요샌 포장은 그냥 심플한 게 좋더라고요. 

 

꺼내서 열어봤는데요. ESR 케이스처럼 면 소재는 아닌 거 같고 합성소재의 천이 붙어있습니다. 촉감은 그냥 매끈한 게 괜찮습니다. ESR의 심플리시티 케이스가 촉감이 너무 좋았었어요.

 

열어보면 위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는데요. 기기가 들어가는 곳 왼쪽에는 애플 펜슬이 들어가는 자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뒷면 커버는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젤리케이스 비슷한 느낌인데요. 대신 반투명하지는 않습니다. ESR 심플리시티 케이스의 경우 딱딱한 소재로 구부러지지 않는데요. 탄성 있는 소재라 기기에 착 맞습니다. 

 

안쪽은 삼각모양으로 구조를 만들어놨는데, 크게 도움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애플 펜슬이 들어가는 자리를 보면 아래쪽에 길게 구멍이 있는데요. 이 구멍을 통해서 쉽게 애플 펜슬을 꺼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옆면을 비스듬히 깎아놓은 부분도 링케 케이스가 딱 맞게 잡아줍니다. 이런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단점으로는 버튼 부분입니다. 버튼이 케이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노출이 되어 있게 되기 때문에, 생활 스크래치에 약할 것 같습니다. 대신 ESR 심플리시티 케이스의 경우 케이스가 버튼을 다 덮기 때문에 버튼 누르기가 좀 힘들었던 반면, 링케 아이패드 미니 5 케이스의 경우 버튼이 노출되어 있어 버튼 누르기는 쉬운데 스크래치 걱정이 좀 드네요.

 

전원 버튼도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마이크 부분 등은 모두 잘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스마트 커버로 화면 온오프 기능도 잘 작동하더라고요.

 

ESR 심플리시티 케이스와 동일하게 링케 스마트 커버 케이스도 애플 펜슬을 케이스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항상 애플펜슬을 휴대하려고 하는 저에겐 굉장한 장점인데요. ESR 심플리시티 케이스의 경우 케이스 외부에 펜슬 꼽는 형태라 애플 펜슬 1이 가지고 있는 단점인 뚜껑 분실의 위험이 있는 반면에, 링케 케이스의 경우 안쪽으로 보관되게 되어있어 뚜껑 분실의 위험도 전혀 없습니다.

 

링케 케이스만 달랑달랑 들고 다녀도 마음이 참 편할 거 같아요. ESR 케이스 쓸 때는 사실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애플 펜슬 뚜껑 잃어버릴까 봐 좀 걱정했었거든요.

 

애플 펜슬은 딱 맞게 뿅 하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럼 빼기 힘들 수 있으니까 펜슬 뒤쪽으로 구멍을 내놨습니다. 구멍을 손으로 밀면 애플 펜슬이 튀어나와서 쉽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케이스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링케 케이스인데요. 모든 것이 장점만 있을 수만은 없겠죠.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케이스가 버튼까지 덮어주어서 버튼들도 보호가 되면 참 좋았을 텐데 생각이 듭니다. 맥풀 케이스 같은 경우도 부들부들한 소재인데도 버튼 눌리는 감이 확실했는데, 물론 가격차이가 3-4배 나긴 하지만, 버튼까지 보호해 준다면 정말 완벽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케이스의 자석 부분의 자력이 좀 약하다는 말을 봤었는데요. 확실히 그렇습니다. 삼각형 형태로 말아서 거치하려고 하면 분명히 자력이 없는 것은 아닌데, 잘 붙어있는다는 생각은 안 드는 것이 좀 단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격적인 메리트를 고려하고 또 거치하는데 크게 문제는 안되므로 이 정도 단점은 이해해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5 케이스를 찾으신다면 링케 케이스 추천드릴게요.

지금까지 안테나곰이었습니다.

 

링케 2019 아이패드 미니5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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