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테나곰입니다.

 

아이패드를 제일 처음 샀던건 아이패드3 였는데요. 토사구패드라는 별명이 있는 패드였습니다. 출시 6개월만에 신모델이 나왔었거든요. 폰과 노트북사이 그 어딘가에서 시장을 넓혀갔던 태블릿 시장이었지만, 태블릿 시장이 성장을 멈추고 앞다퉈 나왔던 태블릿 신모델이 현재는 더욱 커진 화면의 스마트폰과 더욱 얇아지고 가벼워진 노트북에게 큰 메리트를 못 주고 있었는데요. 애플에서는 아이패드가 노트북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할 수 있는 PC라고 선전했지만, 아이패드에 키보드를 붙이고 해도 결국 노트북은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더라구요.

 

이번에 애플에서는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OS를 iOS가 아닌 iPadOS를 탑재시켰는데요. 이번 버전부터는 한정적이지만 마우스 연결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트북과 같은 동작을 하지는 않지만 (예를들어, 드래그해서 단어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 어느 정도 그동안의 불만을 해결해 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아이패드 마우스 연결 설정

  1. 아이패드를 최신 iPadOS로 업데이트 합니다.
  2. [설정] - [손쉬운사용] - [터치] 메뉴를 터치합니다.
  3. 상단의 [Assistive Touch]의 슬라이드를 밀어 활성화합니다.
  4. 화면 아래 포인트 기기의 [기기]메뉴를 터치합니다.
  5. [블루투스기기] 를 터치합니다.
  6. 마우스의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을 켜서 아이패드와 쌍으로 연결합니다.

[설정] - [손쉬운사용] - [터치] 메뉴를 터치합니다.

 

상단의 [Assistive Touch]의 슬라이드를 밀어 활성화합니다. / 화면 아래 포인트 기기의 [기기]메뉴를 터치합니다.
[블루투스기기] 를 터치합니다.

아이패드 마우스 포인터 스타일 / 키 설정

위와 같은 순서로 마우스를 연결하였다면 포인터 기기 아래의 메뉴들에서 마우스 키 할당과 포인터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포인터스타일 메뉴에서는 크기와 색상 자동 가리기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애포에 노트북과 같은 화살표 모양으로 선택은 되지 않고, 포인터가 손가락 지문정도의 크기로 설정되어 정밀한 동작을 수행하기 쉽지는 않습니다만, 제일 작게 줄이는 것이 그나마 좋은 것 같습니다.

 

자동가리기 시간을 설정하여 원하는 시간동안 마우스 입력이 없을때 커서를 가릴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마우스의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을 켜서 아이패드와 쌍으로 연결합니다.

마우스 키 설정메뉴에서는 추가 버튼 사용화가 가능합니다. 제 경우는 가운데 클릭버튼과 추가 버튼 2개가 있는데요. 여기서 하나는 홈 화면으로 하나는 스크린샷 버튼으로 할당하여 홈 화면으로 나갈때도 따로 기기의 버튼을 클릭하지 않고 마우스 버튼을 한번 누르는 것만으로 설정이 가능한 것이 정말 편했습니다.


추가 버튼 사용자화 설정방법

  1. 추가 버튼 사용자화 ... 터치
  2. 설정할 마우스의 버튼을 누릅니다.
  3. 버튼이 추가되면 [ > ] 버튼을 터치하여 어떤 기능을 실행하게 할지 설정합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마우스 연결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안테나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