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먹다#15] 방학동: 599버거, 베이커리 쌍문빵곳간
절대 야근은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으나, 두 번이나 야근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어머니와 뭉이, 토토 만나고 저녁은 방학동에서 보낸 어제 저녁 불금. … 읽기
절대 야근은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으나, 두 번이나 야근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어머니와 뭉이, 토토 만나고 저녁은 방학동에서 보낸 어제 저녁 불금. … 읽기
이번주는 주 5일 야근, 그래도 그 덕에 시작된 주말에 밀린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몇 주간 야근을 불사하게 …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