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테나곰입니다.


요즘엔 대작 게임들의 모바일 게임화가 정말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니지 레볼루션이나 리니지m 의 성공을 본 기존 온라인 게임 제작사들은 앞다투어 자신들의 IP를 모바일화 시키고 있는데요. 


검은 사막 역시 마찬가지로 모바일 버전을 오늘 발표하고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오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발표했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50여명의 개발자가 거의 새로 만들다시피하여 기존 컨텐츠는 살리되 자체 모바일 엔진으로 모바일에 맞춰 최적화된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으며, 개발 기간은 1년 11개월이라고 합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기존 PC용 온라인 게임의 강점인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이나 전투, 생활 컨텐츠, 점령전등을 모바일로 재해석을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PC용 게임이 Back View 라면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 작은 화면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쿼터뷰 방식을 채용하였고, 자동사냥기능 역시 개발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PC 버전의 경우 포탈이 없어서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는 말을 타고 간다던가의 이동 수단 밖에 없었는데 검은사막 모바일 버전에서는 시간적인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포탈을 구성하였다고 해요.



또한, 다른 모바일 게임과는 달리 게임의 과금 부분을 기획 의도를 해치지 않는 만큼으로 제한하여, 주요 장비의 별 뽑기 등의 과금 아이템들을 지양한다고 합니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개발진이 실제로 플레이 되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시연을 했는데요. 자체엔진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이란 건 정말 대단하네요. 특히나 독창적인 지도(맵) 보기가 "헉!" 소리가 날만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보스몹의 경우에서도 사실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에서는 압도적인 느낌이 드는 경우가 없는 데, 연출이라던가 그래픽도 최상급인 것 같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런칭 컨텐츠로는 5개의 캐릭터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있는데요. 전사, 레인저, 자이언트, 마법사, 발키리 의 5개 캐릭터와 PC용 게임과 흡사한 자유로운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작 대륙 (발레노스, 세렌디아, 할페온) 그대로 제작되며, 7종의 전투 컨텐츠와 영지 및 생활 컨텐츠가 런칭과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은 2017년 11월 23일 (오늘) 부터 정식 출시시 까지 받는 다고 해요. 정확한 일정은 나와있지 않으나 한국에서 클로우즈 베타 테스트는 2018년 1월, 런칭 역시 1월 중으로 예상한다고 하니 엄청 기대됩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 혜택 으로는 한정판 베로든 의상의 주어지며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 혜택 두번째로, 금괴 100G 개, 밸류 패키지 20일, 쿠쿠(뭘까요?) 11레벨 모험상자가 매주 금요일마다 LMS를 통해 발송된다고 해요. 


또한, 구글 플레이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 완료시 장비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아이템인 장인의 기억 3개를 추가 지급한다고 합니다. (아니.. 아이폰은 왜요!)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2018년 내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쇼케이스 중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 페이지가 다운 직전까지 이르는 등,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 또 검은사막 모바일을 기다려 온 분들의 기대가 엄청 난 것 같은데요. 저도 얼른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 저도 합니다!


지금까지, 안테나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