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테나곰입니다. 전자렌지는 생활필수가전이 되었는데요. 저의 경우는 전자렌지로 뭘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개인적인 취향이고 사실 밥을 얼려놨다가 데워먹는다던가 해동을 한다던가 여러가지 용도로 요긴하게 쓰이는 필수가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원래 굉장히 오래된 전자렌지를 쓰고 있었는데요. 보시면 보일지 모르겠는데 토스터도 토스타로 표시된 거의 20년정도? 된 전자렌지를 잘 쓰고 있었는데, 이 녀석이 어느날 갑자기 돌연사해버리는 바람에 긴급하게 전자렌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꽤 비싸게 준 전자렌지였는데요. 보일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여러가지 기능이 있었어요. 오븐도 되는 모델이었는데요. 초기 몇 번 빼놓고는 잘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전자렌지나 오븐, 그릴 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