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31

[솔데의 오티비] 미국판 복면가왕 THE MASKED SINGER 5회 다시보기 리뷰 및 탈락자 공개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미국판 복면가왕 The masked singer 더 마스크드 싱어 5화 리뷰로 찾아온 저는, 지상파 서비스 영상 플랫폼 Pooq (푹) & 티스토리와 함께 하는 '오롯이 티비를 비추다 with TVSTORY'의 솔데입니다. 이번 주는 조금 리뷰가 늦어졌습니다. 그래도 언제나처럼 더 마스크드 싱어의 핵심 재미를 전해드리고자 찾아왔으니, 양해해주세요 :) 솔데의 오롯이 티비를 비추다 미국판 복면가왕 THE MASKED SINGER 5회 다시보기 리뷰 및 탈락자 정체 공개 언제나처럼 마스크를 쓰고 등장은 사회자 닉 캐논! 근데, 오잉?! 오늘의 경연자들을 제대로 소개하기도 전에 무대가 펼쳐집니다! 펼쳐진 무대는 Imagine Dragons (상상용)의 ON TOP OF THE W..

[솔데의 오티비] 미국판 복면가왕 THE MASKED SINGER 4회 리뷰 및 탈락자 공개

안녕하세요. 근래 들어 미국판 복면가왕 더 마스크드 싱어 The masked singer 다시보기 리뷰 작성으로 매주 금요일 밤을 보내고 있는 저는, POOQ(푹)과 함께 하는 오롯이 티비를 비추다 WITH TVSTORY의 솔데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금주 더 마스크드 싱어는, 2회 때 무대를 선보였던 복면 경연자들이 다시금 만나 또 한 명의 탈락자를 가리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한 명의 탈락자가 나왔고, 아마 그간의 탈락자들이 조금은 낯설었던 한국 시청자들에게는 조금은 더 친숙할 탈락자가 공개되었습니다. 자, 그럼 그 탈락자가 누구인지는 오늘 미국판 복면가왕 더 마스크드 싱어 The masked singer 4화 리뷰를 쭈욱 보시다가, 확인해보실까요? 솔데의 오롯이 티비를 비추다 미국판..

시디즈 의자 T501FE 개봉기 및 사용기

안녕하세요? 안테나곰입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게 되어 의자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거의 10년간 써왔던 의자가 이제 더이상 안될 정도로 고장이나서 이번에 의자를 교체하려고 여러 모델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구입을 고려했던 모델은 시디즈의 T500HDLA 모델과 이케아의 MARKUS라는 모델이었는데요. 제 방이 너무 작아서 사실 기존 회전의자도 버거웠어서 좀 단촐하지만 튼튼한 의자를 알아보다가 시디즈의 T501FE 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형태의 의자로 연세대 도서관에서 쓴다고 연세대 도서관 의자라는 닉네임이 붙어있는 퍼시스 CH2811 모델 역시 고려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시디즈 T501FE 모델을 구입하게 된 것은 퍼시스 모델에 비해 좌판의..

AG/Review2019.01.21

[솔데의 오티비] 미국판 복면가왕 THE MASKED SINGER 3회 다시보기 및 탈락자 공개

안녕하세요. 또다시 미국판 복면가왕 THE MASKED SINGER (더 마스크드 싱어) 3회 다시 보기 포스팅으로 찾아온 저는, 오롯이 티비를 비추다 (POOQ(푹)과 함께 하는) WITH TVSTORY 의 솔데입니다. 미국 시간 기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에 방송하고 있는 THE MASKED SINGER는, 각 회마다 1인의 탈락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회와 2회에 걸쳐,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연이 이루어진 후 선정된 탈락자가 각각 자신의 정체(유명 운동선수와 레전드 코미디언)를 밝힌 상황에서 이번 3회 탈락자는 누가 될지에 관심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THE MASKED SINGER 더 마스크드 싱어 제 3회에서는 총 5인의 복면 경연자들이 각자의 경연을 펼치고 최종 탈락자..

음질과 무선기술의 조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파트론 PBH-400 사용기 (사용후기, 리뷰)

안녕하세요? 안테나곰입니다. 오늘은 블루투스 이어폰 개봉기 및 2주 사용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 제품 역시 제 돈 주고 그냥 구입해서 쓰는 글이므로 제조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얼마전 코원에서 나온 이어셋을 구입했습니다만, 사용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있긴 하더라구요. 금방 닳는 배터리와 무게가 느껴지는 살짝 무거운 느낌의 이어셋, 귀에 끼고 뺄때마다 가방이라도 들고 있다면 손에 들고 있는 것도 불편 그렇다고 케링 케이스를 가방에서 꺼내 들고 있는 것도 불편, 끼고 뺼때마다 가방에 넣고 빼는 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그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그정도면 음질은 그냥 저냥 제가 맞춰야 하는 부분이고, 정말 너무한 녀석들에 비하자면 그래도 준수한 수준이라 불만도 없었고, 배터리나 무게감, 사용성등..

AG/Review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