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먹다#15] 방학동: 599버거, 베이커리 쌍문빵곳간
절대 야근은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으나, 두 번이나 야근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어머니와 뭉이, 토토 만나고 저녁은 방학동에서 보낸 어제 저녁 불금. … 읽기
절대 야근은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으나, 두 번이나 야근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어머니와 뭉이, 토토 만나고 저녁은 방학동에서 보낸 어제 저녁 불금. … 읽기
점심은 가던 곳, 저녁은 새로운 곳의 조합으로 보낸 이날 쌍문동에서의 하루 1) 쌍문역 시장 근처 중화요리 “미미“에서 고기잡채밥과 볶음밥 예전에 … 읽기
지난 #11에서 깜빡하고 저녁식사였던 쌍문동 즉석떡볶이집 영즉석떡볶이 또는 0즉석떡볶이를 못 올렸다. 1) 쌍문동 즉석떡볶이 맛집 “영즉석떡볶이“ 노원역 파라솔분식 더 이전의 … 읽기
요근래, 이동반경을 고려하다보니, 오히려 동네인 공릉동보다 쌍문동으로 더 자주 나오게 된다. 이날도 공트럴파크 아닌 쌍리단길에서 저녁 시간 🙂 1) 쌍문동 … 읽기
여전히 쌍문동엔 가볼 곳이 많다. 새로 생기는 곳도, 조용히 사라지는 곳도 많기에. 어느 하날 고르라면, 나는 즐거울래. 차곡히 쌓여가는 쌍문동 … 읽기